정부, 쌀 매입에 앞서 민간 보유 재고량까지 따져본다
정부는 오는 8월부터 바뀌는 쌀 관리 제도에 맞춰, 쌀을 사들일지 판단하는 기준을 더 세밀하게 손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생산이 얼마나 많았는지나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중심으로 봤다면, 앞으로는 민간 창고에 쌓인 재고량과 지난 가격 흐름까지 함께 살피는 방식이 유력하다. 단순히 한 가지 숫자만 보고 결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검토안에는 초과 생산 기준을 지금의 3퍼센트 이상에서 3~5퍼센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