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용타’ 리이, 경기 해설 중 ‘한국전쟁 中 영웅’ 언급했다 교체
중국 출신의 축구 해설가가 월드컵 경기를 중계하던 중 과거 전쟁 영웅을 언급했다가 중계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해설가 리이는 지난 17일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의 경기를 중계했다. 전반전 34분경, 오스트리아 수비수가 몸을 던져 상대 슈팅을 막아내는 장면에서 그는 “황지광이 총구를 막은 것 같다”고 표현했다. 황지광은 1950년대 초 철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