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종부세 ‘시장가액 전환’ 본격 추진…’똘똘한 한 채’ 시대 종료 신호

정부, 종부세 '시장가액 전환' 본격 추진…'똘똘한 한 채' 시대 종료 신호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기준을 현행 ‘보유 주택 수’에서 ‘주택 가격 합산 규모’ 중심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적용되는 중과세율 체계는 폐지하거나 기본세율에 통합하는 대신 다주택과 비거주·투기 목적 보유에 대해서는 공제를 줄이거나 세액을 가산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 30억~40억 원 이상 초고가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가 2022년 이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