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짓지 말아라” 서울청사마저 난관…중수청, ‘개문발차’ 출범 우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준비 작업이 곳곳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개청까지 석 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서울청사 임대계약조차 마무리되지 않았고 수사 전산망 구축과 인력 확보 등 핵심 과제가 산적해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중수청이 충분한 조직 기반을 갖추지 못한 채 출범을 맞이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달 24일 서울청사 후보지로 을지로 르네스퀘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