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액 반토막에 빅딜까지 실종… IPO 한파 현실로

공모액 반토막에 빅딜까지 실종… IPO 한파 현실로

추가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이 중소형 딜로 재편됐다. 정부의 중복상장 금지 규제가 예상보다 강한 어조를 띠자 대기업 계열사는 물론 빅딜로 거론되던 후보들이 일제히 상장 스케줄을 재정비하고 있어서다. 하반기에는 코스피 빅딜 후보들이 대기 중이나 정책 변수가 해소되지 않는 한 2010년 초 ‘IPO 암흑기’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2일 시그널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모 규모(약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