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액 반토막에 빅딜까지 실종… IPO 한파 현실로

공모액 반토막에 빅딜까지 실종… IPO 한파 현실로

추가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이 중소형 딜로 재편됐다. 정부의 중복상장 금지 규제가 예상보다 강한 어조를 띠자 대기업 계열사는 물론 빅딜로 거론되던 후보들이 일제히 상장 스케줄을 재정비하고 있어서다. 하반기에는 코스피 빅딜 후보들이 대기 중이나 정책 변수가 해소되지 않는 한 2010년 초 ‘IPO 암흑기’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2일 시그널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모 규모(약 … 더 읽기

‘AI 인프라’ 래블업 상장 시동, VC 회수 청사진

‘AI 인프라’ 래블업 상장 시동, VC 회수 청사진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 문턱을 넘은 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 것이다. 상장 절차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기존 벤처캐피탈(VC)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의 회수 기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래블업은 지난 21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예정주식수는 1453만8019주, 공모예정주식수는 218만주다. NH투자증권이 … 더 읽기

에이엘로봇, FI 지분 정비 후 코스닥행

우리벤처·심본이 투자한 '에이엘로봇', FI 지분 정비 후 코스닥행

  로봇 부품 제조 전문 회사인 에이엘로봇이 우선주를 일반 주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완료하고, 코스닥 시장 진입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벤처 투자 기관들을 비롯한 여러 투자자들은 상장 이전에 우선주를 보통주로 변경하면서 향후 주식 회수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 상장 개요 한국거래소 공시 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이 회사는 지난 2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사전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