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당뇨병 치료제 국내 임상 3상 시험 개시
한미약품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비만을 넘어 당뇨병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3상 임상시험에서 대상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올해 1월 승인한 임상 과제로 메트포르민과 다파글리플로진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병용투여 시 위약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디자인으로 진행되며 임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