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면 더 대우 받으니까요”…한국은행 40대 ‘허리’가 떠난다

[단독] “나가면 더 대우 받으니까요”…한국은행 40대 ‘허리’가 떠난다 -

  올해 스스로 퇴사한 직원 중 40대가 가장 많았다. 핀테크 회사, 국제기구, 대학교 등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앙은행 본부에 근무하던 40대 팀장급 직원이 올해 국제금융기구 파견 근무 중 현지에서 정식 채용됐다. 작년과 올해에는 다른 40대 팀장급 직원 3명이 연달아 핀테크 기업의 자회사로 자리를 옮겼다. 대학 교수로 진출한 사례도 있다. 한때 금융권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렸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