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LNG 발전소 추진 박차…팹 속도전 대응, 원전·태양광·풍력만으론 한계
반도체 팹 4기가 들어서는 광주 일대에 액화천연가스(LNG)복합발전소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반도체 팹의 조기 착공과 빠른 램프업(양산 물량 확대)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을 이른 시일 내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르면 연내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당정과 에너지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전력수요 6.3GW(기가와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