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PEF, F&B 대신 전력·산업재 본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하반기 인수합병(M&A) 검토가 섹터별로 엇갈리고 있다. 전력기자재, 전선, 열처리, 소재 등 산업재 기업에는 실사 수요가 이어지는 반면 내수형 외식·프랜차이즈 매물은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계자문·M&A 자문 현장에서는 전력기자재와 부자재, 전선, 열처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에 대한 인수 검토와 실사 요청이 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전력망 투자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