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저장장치 주도하는 삼성SDI, 내년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
삼성SDI가 장기화된 전기차 캐즘 속에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북미 공장을 ESS 전향으로 탈바꿈시킨 전략이 성과로 이어질 조짐이다. ◆ 북미 공장 ESS 전향…7분기 만의 흑자 전환 눈앞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번 2분기 영업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2분기 영업이익을 318억원으로 추정했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