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공지능 도구 노트북LM의 기능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단순한 문서 분석을 넘어서 종합적인 AI 작업 공간으로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 세 가지 핵심 기능 추가
테스팅 카탈로그에 의하면, 구글은 개인 설정, 연결 도구, 캔버스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준비 중이다.
📌 개인 맞춤 설정
사용자의 이전 활동을 학습하여 맞춤형 AI 성격을 만든다. 대화 내용, 만든 결과물, 사용자가 설정한 지침을 바탕으로 선호도와 작업 스타일을 파악한다. 답변 말투나 기술 난이도를 자동으로 맞춰주며, 직접 수정도 가능하다.
📌 외부 데이터 연결
연결 도구 기능으로 다양한 외부 서비스의 자료를 노트북LM으로 바로 가져올 수 있다. 처음에는 지,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같은 구글 서비스부터 지원하며, 점차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 가장 주목받는 캔버스 기능
캔버스는 노트북LM 스튜디오 패널에 추가될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말로 요청하면 자료를 기반으로 원하는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 인터랙티브 연대표 제작
• 설명용 웹페이지 생성
• 간단한 게임이나 시각화 도구 제작
예시: “이 연구 자료로 연대표를 만들어줘” 또는 “이 문서를 알기 쉬운 웹사이트로 정리해줘”
업계에서는 이를 바이브 코딩 개념의 확장으로 본다. 기존에 인포그래픽, 슬라이드, 데이터 표, 마인드맵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상호작용 앱이나 콘텐츠를 직접 생성한다.
연결 도구와 캔버스가 합쳐지면, 지·캘린더·드라이브에 저장된 자료를 복사 과정 없이 바로 가져와 다양한 시각화 결과물과 앱으로 바꿀 수 있다.
이에 따라 노트북LM은 문서를 읽고 요약하는 도구에서 벗어나,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도구를 만드는 생산성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노트북LM은 최근 제미나이 3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현재는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기본 모델로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