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회연대조직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공동체 금융기관이 사회적 협력 조직과 손잡고 지방 경제를 살리는 프로젝트에 본격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 및 공익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2026년 희망나눔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2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조직과 협동금융 기관이 함께 협력 모델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사회 공헌 사업입니다.

선정된 조직의 활동 내용

선발된 25개 단체는 올해 11월까지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다음과 같은 과제를 수행합니다:

  •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사업
  •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강화
  • 지역 사회 공헌 모델 개발

참여 조직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 지원금전문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또한 참여 기관 간 교류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패키지로 지원됩니다.

선발 기준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자활 기업, 마을 기업, 청년 마을, 소셜 벤처 등이며, 사업 시작 후 1년 이상 7년 미만인 조직이 대상이었습니다. 협력할 지역 금융기관과 같은 행정구역 내에 있어야 하며, 사전 협의를 완료한 조직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과 사회적 경제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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