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사 파국 피했다…파업 90분전 극적 합의

 

⏰ 집단행동 시작 90분 전 극적 타결

대기업과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불과 한 시간 반 앞두고 성과급 협상 합의에 성공했습니다. 정부 관계부처가 적극 나서고 양측이 서로 양보하며 최악의 상황을 막았습니다.

📋 합의 주요 내용

• 기존 현금 지급 방식의 전사 공통 성과급은 유지됩니다

• 반도체 부문에는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 사업 성과의 10.5%를 자사주로 지급

• 자사주는 일정 기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 특별성과급 배분 방식

흑자 사업부에 60%, 반도체 부문 전체 공통으로 40% 배분

적자 사업부 페널티는 1년간 유예 →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부문도 올해 높은 성과급 수령 가능

🗳️ 다음 단계

노조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전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양측 관계자들은 “마지막까지 대화로 풀어낸 결과”라며 “상생의 노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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