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동반 감소

주류 업계 대표 기업 하이트진로의 올해 초 성적표가 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비자들의 술 구매가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타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기업은 올해 첫 3개월간 약 5,9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 줄어든 수치다.

수익 측면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운영 이익은 5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8% 감소했고, 최종 이익 역시 358억원으로 5.8% 하락했다.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도 9.5%로 떨어져 지난해 10.2%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회사 측은 “시장 전체에서 술 소비가 위축되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판매 호황기를 대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시장 활성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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