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나이지리아 대신 미국 택한 발로건, 월드컵 데뷔전서 2골

잉글랜드·나이지리아 대신 美 택한 발로건, WC 데뷔전서 2골

  미국 축구가 자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무대에서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 폴라린 발로건(24세, AS 모나코)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생애 첫 월드컵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하는 미국 대표팀은 13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4대 1 대승을 거두었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의 첫 경기였으며, 7만여 명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