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7천포인트마저 내주었네… 매매 중단장치 곧바로 가동

증시 7천포인트마저 내주었네… 매매 중단장치 곧바로 가동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한국종합주가지수)가 장중 6% 넘게 급락해 약 2개월 만에 7,000선(지수 7,000포인트)을 내줬다. 코스피, 7천선마저 깨지다 이날 오후 12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전 거래일)보다 497.05포인트(6.65%) 내린 6978.89를 기록했다. 약 2달 만에 다시 7,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 서킷브레이커(급락 시 매매를 일시 … 더 읽기

‘검은 화요일’ 맞은 코스피…반도체 차익실현에 역대 최대 하락폭

'검은 화요일' 맞은 코스피…반도체 차익실현에 역대 최대 하락폭

  국내 주식시장이 역사상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관련 대기업 주식들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거래 중 위험 방지 장치들이 연달아 작동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기술주의 부진, 인공지능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 그리고 국내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나빠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