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올여름 대학로에서 공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가 올여름 서울 대학로에서 막을 올린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같은 이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국내 관객과는 이번에 처음 정식 무대로 만나게 된다. 이 작품의 중심에는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과 삶의 용기를 알려주는 영어 교사 키팅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이 이 역할을 번갈아 맡는다. 세 배우는 각자 다른 분위기로 무대에 올라, 같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