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컨 글로벌 컨퍼런스, AI 인프라 투자는 계속된다

무너지는 개발도상국은 뒷전, 미국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트럼프 추종 자본의 계산

글로벌 정·재계 지도자, 금융 전문가, 기술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가 올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중동 전쟁에 대한 상반된 진단이 제시돼 세계인의 이목이 쏠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이란 전쟁으로 원유 공급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월가 인사들은 미국 경제의 강철 체력과 전후 투자 기회 확보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 월가에서 유대계 자본의 영향력이 막강한 만큼 … 더 읽기

모태펀드 1조8000억 원, 운용사 60곳 선정… 7월부터 투자 본격화

모태펀드 1조8000억 원, 운용사 60곳 선정… 7월부터 투자 본격화

정부가 올해 벤처투자에 풀 자금의 운용사를 모두 정했다. 이번에 뽑힌 곳은 모두 60곳이며, 이들이 앞으로 만들 펀드 규모는 약 1조7548억 원이다. 시장에서는 이 자금이 하반기 투자 흐름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속도다. 선정된 운용사는 원칙적으로 3개월 안에 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예전에는 펀드 결성까지 반년 안팎이 걸리는 경우도 많았지만, 이번에는 기간을 … 더 읽기

국세청 내년 가상자산 과세, 해외 토큰시장도 들여다본다

이데일리 단독 보도

국세청이 내년부터 가상자산에 세금을 매길 준비를 하면서, 해외 거래 정보까지 자동으로 주고받는 국가 간 디지털자산 정보교환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가상자산 거래소가 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토큰증권 시장도 함께 살펴보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내년 초 관련 제도가 시행되면 국내에서도 토큰증권 장외거래 제도가 본격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과세 당국은 가상자산뿐 아니라 토큰증권의 … 더 읽기

우체국예금 5월 가정의 달 고객 감사 행사 마련

6월까지 우체국예금 정기예금에 새로 가입한 고객이라면 골드바를 비롯한 경품 추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우체국예금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우체국예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 당첨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 대상은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급여나 연금을 우체국 계좌로 새로 등록한 고객입니다. 여기에 대한민국 엄마보험 가입자가 우체국 입출금 계좌를 새로 만들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 안에 조건을 충족한 고객 … 더 읽기

블록체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동행 본격화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생산성본부인증원, 블록체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동행 본격화

블록체인 산업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 두 곳이 손을 잡고 새로운 인증·감사 체계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기업의 기술 수준과 보안 상태를 더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데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빠르게 퍼지는 만큼, 기업을 믿고 판단할 수 있는 공통 기준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함께 추진하는 주요 내용 ▪ 블록체인 우수기업 … 더 읽기

빠르게 늘어나는 고령 1인 가구, 깊어지는 금융 사각지대

빠르게 늘어나는 고령 1인 가구, 깊어지는 금융 사각지대

고령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생활형 금융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체 가구 중 혼자 사는 고령층의 비중은 이미 적지 않은 수준이며, 앞으로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1인 가구 안에서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아, 이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계속 대응해야 할 생활 문제로 봐야 한다. 고령 1인 가구는 돈 … 더 읽기

경북농협 도농 상생 교류 실천, 농촌에 활력 넣는다

도농 상생교류의 새 모델로 떠오른 경북농협,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속도

경북농협이 도시와 농촌이 함께 힘을 모으는 교류 행사를 처음으로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 농협 임직원들이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업의 현실을 보고,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몸으로 느끼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의 농촌 지역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농촌 농협이 어떤 경제사업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농업과 농촌이 우리 사회에 주는 공익적 가치도 함께 체험했다.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서로를 … 더 읽기

러시아 중심 에서 유럽으로 전환, 신생기업 투자유치 성공했다

[이유 있는 경제] 160억 원 투자를 이끌어낸 신생 기업의 유럽 전환 전략 , 러시아를 벗어나 새 시장으로 향하다

러시아와의 연결을 줄이려는 흐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뒤, 세계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러시아 색깔을 약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나오고 있다. 러시아에서 하던 사업과 해외 사업을 나누고, 본사 위치와 브랜드 이름까지 새로 정리해 투자자와 소비자의 믿음을 얻으려는 것이다. 유도라의 변화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글로벌 선물 플랫폼 기업 유도라도 큰 변화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최근 920만 유로, 우리 … 더 읽기

5월 첫주, 금융당국 주요 일정 동향

다가오는 한 주 금융당국 주요 일정 한눈에

이번 주 금융 일정과 발표 내용 주요 일정 • 수요일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오후 2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합니다. • 목요일 : 오전 10시에는 손해보험협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전담반 회의가 열립니다. 오후 2시에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업계 모험자본 민관 협의체 회의가 진행됩니다. 오후 3시 5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부가 민생 금융범죄 대응 협약식을 엽니다. • 금요일 … 더 읽기

5세대 실손 보험 출시, 갈아 탈 만한가?

병원비 걱정은 큰데, 십만 원 넘는 보험료가 부담이라면… 오세대 실손보험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되는 이유

다음 달 5월 6일에 5세대 실손보험이 새로 나올 예정이다. 그래서 기존 가입자들 사이에서는 지금 보험을 유지할지, 새 상품으로 옮길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료는 내려갈 가능성이 크지만, 병원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비율은 더 높아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며, 평소 병원을 얼마나 자주 가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