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관련 단체까지 법적 대응, 고인 모욕 논란 속에 ‘운명전쟁49’ 또 한 번 고개 숙여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한 소방관과 경찰관의 사연을 방송에 다룬 방식 때문에 다시 고개를 숙였다. 나라와 시민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능 소재처럼 사용했다는 비판이 커졌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2월 24일 공식 입장을 내고, 방송에 나온 고인들을 추모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출연자가 고인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말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