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매각 무산, 공정거래위원회 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동 걸면서 1조 6000억원 규모 대형 거래 무산된 롯데렌탈 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동으로 1조 6000억원 규모의 대형 거래가 무산되면서, 롯데렌탈의 주인 찾기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롯데그룹이 18일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용사와 진행하던 지분 매각 협상이 중단되었습니다. 경쟁 제한 우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거래 무산의 배경을 살펴보면, 해당 사모펀드는 이미 국내 2위 렌터카 업체를 2024년 8월에 인수한 상태였습니다. 만약 1위 업체까지 인수하게 되면 시장 독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