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LNG터미널, 경영권 없는 지분에도 FI 관심 집중
SK이노베이션이 매각 중인 보령LNG터미널에 다수의 재무적투자자(FI)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각 대상인 SK이노베이션 몫(지분 50%)을 인수하더라도 과반을 넘지 않아 경영권을 행사할 수 없다. 차입금 규모도 1조원이 넘는 등 좋지 못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유수의 글로벌 FI가 뛰어든 건 짧은 기간에 투자금회수(엑시트)가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커지면서 ‘볼트온’ 전략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