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 투표소 대치 지속…선관위 추산 2000명 투표분 묶여
투표함 이동 차단 사태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투표 장소 앞에서 2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보수 성향 인터넷 방송인과 일반 시민들이 집결해 있으며, 전날 밤에는 300여 명까지 늘어났다가 아침이 되면서 일부가 출근 등으로 자리를 떠나 인원이 줄었습니다. 현재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 2개에는 약 2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