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오앤티 인수전 우선협상대상자로 HD현대오일뱅크 낙점

HD현대오일뱅크가 대경오앤티 인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매각을 진행하는 쪽은 HD현대오일뱅크와 테넷에쿼티파트너스가 함께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 대경오앤티는 바이오디젤 원료를 만드는 국내 대표 업체로 꼽힌다. 해외에서 들여온 대두로 식용유를 만들기도 하고, 가정과 식당에서 나온 폐식용유를 다시 가공해 친환경 연료 원료로 바꾸기도 한다. 또 동물성 기름 같은 부산물도 자동차와 선박 연료용 원료로 활용하고 있어 친환경 에너지 흐름 … 더 읽기

머스크의 반도체 생산 계획 성공할까?

머스크가 반도체를 직접 만들겠다고 밝힌 이유     일론 머스크는 지금의 반도체 공급 방식으로는 앞으로 필요한 속도를 맞추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설계부터 생산, 포장, 검사까지 한곳에서 끝내는 통합 반도체 공장을 세우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이 공장은 테슬라와 스페이스엑스가 함께 활용하는 방향으로 거론됩니다. 목표는 두 회사에 필요한 전용 칩을 더 빠르게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입니다. 특히 … 더 읽기

29일까지 이어지는 롯데마트 자체브랜드 특별 할인전 행사

롯데마트가 자체 브랜드 행사를 열고, 자주 사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더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늘좋은과 요리하다 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유, 과자, 음료, 티슈처럼 평소 많이 찾는 제품은 가격을 낮췄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새 메뉴도 함께 준비했다. 오늘좋은 할인 상품을 보면 데일리우유 1리터는 1,880원, 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는 각각 500원이다. 떠먹는 요거트 4입 제품은 종류별로 … 더 읽기

2030 오픈런 경쟁… 더현대 서울, 대박 흥행 터졌다

더현대서울은 이제 단순히 팝업 매장이 많은 곳을 넘어, 새로운 브랜드를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요즘 더현대서울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된 맛집·디저트·패션 브랜드가 잇따라 들어오고 있다. 온라인에서 이미 관심을 모은 브랜드를 빠르게 오프라인으로 불러오면서, 백화점에는 손님이 늘고 브랜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이름을 알릴 기회를 얻는다. 대표적으로 성수동의 스페인 음식점 ‘페레힐’은 더현대서울에서 첫 팝업을 열었고, 시작 전부터 줄을 … 더 읽기

중소 법인 부실 가능성상승,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가 다시 늘고 있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원화대출 연체율은 0.62%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높아졌고, 최근 9개월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부담이 크게 늘어난 곳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 법인이다. 이 부문의 연체율은 1.02%로 올라서며 1%를 넘겼다. 새로 생긴 연체채권도 3조 원으로, 전월의 2조 8천억 원보다 늘어 두 달 … 더 읽기

롯데케미칼, 버틸수록 더 옥죄는 담보 대출 차입 구조의 아이러니

마켓인 | 롯데케미칼, 버틸수록 더 옥죄는 담보 중심 구조의 아이러니

롯데케미칼은 좋은 자산을 담보로 잡히는 방식으로 급한 돈을 마련하고 있다. 당장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앞으로 쓸 수 있는 재무 수단이 점점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이번에 보증이 붙은 채권을 갚기 위해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내세운 3년 만기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다. 여러 시중은행이 지급보증에 참여하면서 신용등급은 최고 수준으로 … 더 읽기

워커힐, AI를 발판 삼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다

SK네트웍스의 새 효자로 떠오른 워커힐, AI를 발판 삼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다

워커힐은 한동안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오랜 호텔 운영 경험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이제는 에스케이네트웍스의 핵심 수익 사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워커힐은 대화형 안내 서비스인 워커힐 인공지능 가이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여러 언어를 지원하며 고객 상황에 맞는 이동 경로와 … 더 읽기

2,000원대 숨결통식빵 선보인 롯데마트, 고물가 흐름 속 가성비 식빵 선보여

이천원대 숨결통식빵 선보인 롯데마트, 고물가 흐름 속 가성비 식빵 주목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16일부터 새 식빵 상품인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을 전국 매장에서 이천원대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만든 자체 브랜드 상품이다.     이 식빵은 잘라 놓은 빵이 아니라 통으로 구운 형태라서, 그대로 뜯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빵 안의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만들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공기와 닿는 면이 적어 일반적인 슬라이스 식빵보다 식감이 … 더 읽기

두릅·멍게·홍가리비 등 봄철 제철 농수산물, 이마트 할인 행사로 최대 50% 가격 인하

두릅·멍게·홍가리비 등 봄철 제철 농수산물, 이마트 할인 행사로 최대 50% 가격 인하

이마트가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봄철에 많이 찾는 농수산물과 요리에 자주 쓰는 채소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릅, 명이나물, 멍게, 홍가리비 같은 제철 먹거리와 대파, 애호박, 깐마늘 등 생활 채소를 최대 절반 수준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대표 품목도 다양하다. 참두릅 220그램 한 팩은 포인트 적립 시 7800원에 판매하고, 남해땅두릅 200그램과 강원 명이나물 180그램은 … 더 읽기

다이소에 무슨 변화가 있길래 오천원 상품이 유독 자주 보였나

다이소에 무슨 변화가 있길래 오천 원 상품이 유독 자주 보였나 [맹진규의 취향 소비]

요즘 유통 시장에서는 ‘아주 싼 물건’만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가격이 너무 높지는 않지만, 디자인·품질·취향을 함께 챙긴 중간 가격대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체로 3,000원부터 10,000원 안팎의 제품군이 이런 흐름에 들어간다.   일본에서는 이런 변화가 특히 뚜렷하다. 예전에는 백 엔 균일가 매장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삼백 엔대 매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가격을 먼저 정하고 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