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체험형 지식재산 몰로 새단장

손님 맞이에 나선 마리오아울렛 회장 홍성열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마리오 까르뜨니트 공장에서 열린 ‘마리오아울렛 MGM IP UNIVERSE 2026’ 시작 행사에 참석해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리오아울렛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지식재산 몰로 새롭게 꾸미는 작업이다. 마리오아울렛 1관 5층에는 특별 팝업 매장과 작은 전시 공간이 마련됐고, 이곳에서는 지식재산을 활용한 여러 상품을 둘러보고 살 수 있다.

현대모비스 모나미와 협업, 자동차 관리용품 사업을 라이프스타일 중심 분야로 확장

모나미와 협력한 현대모비스, 자동차 관리용품 사업을 라이프스타일 중심 분야로 확장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관리 브랜드 오로르에 문구 브랜드 모나미의 감성을 더한 협업 상품을 내놓는다. 이번 기획은 차량용품을 단순한 관리 도구로 보지 않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쓰는 생활 아이템으로 넓히려는 데 의미가 있다. 오는 5월부터 판매되는 오로르×모나미 에디션은 자동차 실내를 관리할 때 쓰는 클리너와 전용 타월, 그리고 한정판 펜 케이스와 필기구 세트로 구성된다. 차를 관리하는 순간과 메모가 필요한 … 더 읽기

현대차그룹, 런던대학교 장하준 교수 초청 아프리카 산업 구조 변화 연구

아프리카 산업 연구를 함께 논의한 현대차그룹, 런던대학교 장하준 교수 초청

현대차그룹이 서울 본사에서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와 함께 아프리카 산업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연구소는 장하준 교수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의 산업 정책과 성장 방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 자원, 기반 시설 개발과 관련한 연구를 지원해 왔다. 현대차그룹이 이런 연구에 힘을 보태는 이유는 아프리카 시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모빌리티, … 더 읽기

쿠팡 한국 법인, 지난해 매출 45조원, 영업이익 2조 2,884억원 달성

쿠팡 한국 법인, 지난해 매출 45조 원 규모 달성… 영업이익은 2조 3000억 원에 바짝 다가서

쿠팡의 한국 법인은 지난 한 해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매출은 45조 4555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8.7% 늘었다. 수익성도 좋아졌다. 영업이익은 2조 288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0.9% 뛰었고, 당기순이익도 1조 5892억 원으로 37% 증가했다. 다만 성장 속도는 예전보다 조금 느려졌다. 그보다 앞선 해에는 매출 증가율이 21.9%, 영업이익 증가율이 52.5%였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낮아졌다.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 더 읽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협력형 연구개발사업 공고

중기부·기정원 해외 기관과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형 연구개발 공고 기업부설연구소 공동연구 지원

해외 연구기관과 함께 새 기술을 만들고 싶은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이 열린다.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진 국내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외국 연구기관과 손잡고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자유공모형과 에코브릿지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자유공모형에 뽑히면 3년 동안 최대 1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 더 읽기

삼성전자 노조 파업 범위 어디까지 가능할까?법원 판단 내려진다.

총파업을 앞둔 삼성전자 노조, ‘위법한 쟁의 금지’ 가처분 첫 심문… 결론 임박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쟁의 움직임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사건은 첫 심리를 마쳤고, 총파업 예정일 직전인 5월 13일부터 20일 사이에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심리는 수원지방법원에서 비공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회사와 노조 관계자들, 그리고 미리 참석 허가를 받은 일부 조합원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심리에서 회사 측은 발표 자료를 통해 반도체 생산시설은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 더 읽기

삼성전자 사업부문별 노노갈등 거세지나?

감원 불안에 흔들리는 DX, 수억대 성과급 요구 맞선 DS에 노노갈등까지 거세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큰 이익을 냈지만, 사업부마다 분위기는 크게 달랐다. 반도체를 맡은 DS 부문은 실적이 빠르게 늘었고, 모바일·TV·가전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수익성이 눈에 띄게 약해졌다. 회사 전체 성과는 좋아 보이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부문별 온도 차가 매우 큰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 대부분이 반도체 사업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DS 부문이 큰 폭의 이익을 올린 반면, … 더 읽기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총파업 앞둔 가운데 해외 휴가중, 논란 가열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파업을 주장한 뒤 해외여행에 나선 사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총파업을 앞둔 가운데, 노조를 이끄는 인물이 휴가를 내고 해외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회사 안팎에서 비판이 커졌다. 사내에서는 노사 갈등이 가장 예민한 시점에 책임 있게 움직이지 못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파업을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협상에 힘써야 할 때, 자리를 비운 모습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일부 직원들은 오래전에 잡은 일정이었다 하더라도 파업 … 더 읽기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속에 각사업부문별 명암 교차

삼성, 역대급 실적 속에서도 디엑스 부문은 연간 적자 가능성이 짙어지다

삼성전자 안에서는 스마트폰, TV, 생활가전을 맡는 DX부문의 올해 성적표를 두고 걱정이 커지고 있다. 회사 전체는 반도체 실적 덕분에 좋은 흐름이 기대되지만, DX부문은 연간 적자를 낼 수 있다는 말이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최근 회의에서는 경영진이 올해 DX부문 실적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문은 보통 상반기에 새 제품 출시가 몰리면서 실적이 더 잘 … 더 읽기

인도 중견 화학기업, 한국에 직접 투자방식의 공장 설립이유는?

인도 회장, 직접 공장까지 세운 이유 한국인의 신속한 일처리 문화에 깊이 매료 속도감 있는 한국식 업무 방식에 반하다

인도의 중견 화학기업 아쿠타스케미컬은 한국 기업과 함께 충청남도 공주에 반도체용 화학소재 공장을 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한국의 빠른 업무 처리, 정확한 일 방식, 그리고 높은 기술 수준을 중요한 투자 이유로 꼽았다.   회사를 이끄는 나레시 파텔 회장은 한국이 전자, 반도체, 배터리 산업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바로 생산하면 대응 속도를 높일 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