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미국 모회사에 1조4000억원 규모 배당

글로벌 성장 사업 재투자 재원 확보 차원에서 쿠팡이 미국 법인에 1조4000억 원 규모의 첫 배당을 단행 투자 여력 강화에 초점

쿠팡은 지난해 처음으로 모회사인 미국 쿠팡아이엔씨에 1조4659억 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진행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502만 원으로 정해졌다. 다만 회사는 이번 배당이 일반적인 현금 배당과는 다른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이 자금을 주주에게 현금으로 나눠주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대만 등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성장 사업에 다시 투자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 더 읽기

아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굴 발효 추출물

아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굴 발효 추출물

부산의 한 바이오 기업이 굴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든 추출물로 어린이 성장 건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성분은 어린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 추출물은 굴을 발효해 얻은 성분으로, 성장이 더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다. 일정 기간 동안 하루에 정해진 양을 섭취한 … 더 읽기

현대홈쇼핑, 폐가전 자원순환 경진대회 개최

현대홈쇼핑, 폐가전 자원순환 행사 열고 우수 아파트 100곳 선정한다

  현대홈쇼핑이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폐가전 수거와 재활용 참여를 늘리기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에서 버려지는 가전을 그냥 폐기하지 않고,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돌리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주택관리사 또는 입주자대표회장이 6월 30일까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접수가 끝난 뒤에는 8월까지 폐가전 수거 실적 등을 살펴 우수 공동주택 … 더 읽기

현대차그룹, 자율주행과 로봇 하나로 통합 구조조정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본부에 로봇 사업 통합

박민우 본부장이 한 팀 체제로 이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로봇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한데 모아,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이동수단 회사로 더 빠르게 바뀌려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구개발본부에 있던 로보틱스랩은 다음 달부터 첨단차플랫폼 본부 아래로 자리를 옮긴다. 연구개발본부가 자동차의 기계와 구조 같은 하드웨어 개발을 맡았다면, 첨단차플랫폼 본부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담당하는 조직이다. 이번 … 더 읽기

CATL, ESS용 나트륨 배터리 출시

CATL, 60GWh 대규모 수주로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의 물꼬를 트며 '딥시크 모먼트'를 본격화하다

CATL이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본격적으로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큰 공급 계약을 따내며, 실제 사용 확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CATL은 베이징 하이퍼스트롱 테크놀로지와 3년 동안 협력하는 전략 계약을 맺었고, 에너지저장 사업에 들어갈 나트륨이온 배터리 60기가와트시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개된 계약 가운데서는 매우 큰 규모로, CATL의 내년 에너지저장 배터리 출하량과 비교해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 더 읽기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로 발탁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로 발탁

비알코리아가 새 대표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 이 회사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회사 운영 방식을 더 탄탄하게 다지고, 브랜드 힘을 키우며, 디지털 전환을 더욱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 대표는 LG전자와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아온 경영 전문가다. 엘지전자에서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맡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로 … 더 읽기

수제맥주 전문 어메이징브루잉 결국 파산

어메이징브루잉 파산에 알토스·엘비·하나·카카오, 투자금 전액 손실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가 결국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성수동 수제맥주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고 해외 진출까지 시도했지만, 시장 분위기 변화와 비용 부담을 이기지 못했다. 이 회사는 한때 국내 수제맥주 성장 흐름을 이끄는 곳으로 평가받았다. 대표 제품을 앞세워 인지도를 높였고, 사업 규모도 꾸준히 키웠다. 투자 유치 당시에는 기업 가치가 크게 인정되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컸다. 하지만 상황은 빠르게 달라졌다. … 더 읽기

점심값 부담 커지자, 직장인들 햄버거로 눈돌린다

점심값 부담 커지자 '런치 플레이션'에 지친 직장인들 햄버거로 눈돌린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햄버거로 한 끼를 해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식당 음식값이 계속 오르자, 비교적 값이 낮은 햄버거가 점심 메뉴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실제로 여러 햄버거 브랜드는 최근 매출이 나란히 늘었다. 한 업체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올랐고, 특히 점심 시간대 매출 증가폭이 더 컸다. 또 다른 브랜드도 같은 기간 … 더 읽기

이란 전쟁 여파에 일본 푸딩 판매 중단 우려… “담아낼 용기가 없다” 초긴장

이란 전쟁 여파에 일본 푸딩 판매 중단 우려… “담아낼 용기가 없다” 초긴장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석유를 바탕으로 만드는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흔들렸고, 그 여파가 일본 식품·음료 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용기와 포장재를 많이 쓰는 업체들은 생산과 판매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많은 식품·음료 업체가 용기와 포장에 나프타 계열 원료를 쓰고 있었고, 상당수는 이미 피해를 겪고 있거나 앞으로 3개월 안에 문제를 … 더 읽기

삼성전기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돌파, 사상최대 역대급 실적예고

삼성전기,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돌파 기대 사상급 실적 전망에 관심 집중

삼성전기의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창사 이후 가장 좋은 수준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매출은 이미 높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영업이익도 다시 연간 1조 원대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이번 1분기에는 매출이 처음으로 분기 3조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이전 최고 기록도 넘어설 가능성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