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법인 부실 가능성상승,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가 다시 늘고 있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원화대출 연체율은 0.62%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높아졌고, 최근 9개월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부담이 크게 늘어난 곳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 법인이다. 이 부문의 연체율은 1.02%로 올라서며 1%를 넘겼다. 새로 생긴 연체채권도 3조 원으로, 전월의 2조 8천억 원보다 늘어 두 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