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물류센터 집회 현장-후속풍이 무섭다

씨유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벌어진 흉기 협박 사건, 화물연대 조합원은 구속되고 운전자에게는 살인 혐의 영장이 청구됐다

경남 진주의 CU물류센터 앞 집회에서 여러 사건이 이어지며 경찰과 검찰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먼저, 집회 현장에서 흉기를 꺼내 스스로 다치려 하거나 주변 사람을 해칠 수 있다는 식으로 경찰을 위협한 화물연대 조합원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법원은 도망갈 가능성과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화물차 운전자 40대 남성이 집회 … 더 읽기

2시간 조기 퇴근을 시행했을 뿐인데, 이직률이 63퍼센트에서 11퍼센트로 급감

매주 금요일마다 두 시간 조기 퇴근을 시행했을 뿐인데, 이직률이 63퍼센트에서 11퍼센트로 급감한 이유

근무시간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을 바꾼 기업들이 직원 이탈을 크게 낮춘 사례를 공개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여러 기업이 참여한 자리에서, 일터를 더 유연하고 편하게 바꾸면 사람을 붙잡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회사 관계자, 전문가, 상담 담당자 등이 함께해 현장 경험과 운영 방법을 나눴다. 서울의 한 광고회사는 한때 직원이 너무 자주 그만둬서 조직이 흔들릴 … 더 읽기

“그것도 모르냐”는 말이 부른 참극- 법원의 판단은?

“그것도 모르냐”는 말이 부른 참극 “살려 달라” 애원한 아들에게 어머니가 영상 속에서 둔기를 휘둘렀다

온라인 수업 비밀번호를 묻던 아들이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 몇 해 전 경남 창원의 한 집에서, 어머니가 10대 아들에게 화를 내다가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사건이 법원 판단을 받았다. 사건은 이렇게 벌어졌다. 아들이 온라인 수업에 들어가려다 비밀번호를 모르겠다고 묻자,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냐”며 심하게 나무랐다. 놀란 아이가 살려 달라고 외치며 집 밖으로 피하려 하자, 어머니는 더 … 더 읽기

오 서울시장, 글로벌 문화 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청사진 공개

창동 케이엔터타운 청사진 공개 사진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창동 케이엔터타운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아레나 관련 조형물도 함께 공개됐다.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에 약 2만 8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연장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상업 시설을 서로 연결해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서울 관광을 더욱 키우고, 동북권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창동을 … 더 읽기

지구의 날 맞아 KB증권, 소등 캠페인 진행

지구의 날 맞아 KB증권, 소등 캠페인 진행

  KB증권은 지구의 날을 맞아 불을 잠시 끄는 행사에 참여하며, 에너지를 아끼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사무실이나 집에서 전등을 끄고,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짧은 시간이지만 누구나 쉽게 함께할 수 있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더 읽기

중동의 전쟁을 끝내고, 국내 7개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 실현을 한목소리로 촉구하다

중동의 전쟁을 끝내고 일곱 종교 지도자들이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한목소리로 촉구하다

  국내 7개 종교 대표들이 중동에서 이어지는 무력 충돌이 멈추고, 오래 지속되는 평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함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이 잠시 조용해진 것처럼 보여도, 긴장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라고 봤다. 그래서 언제든 다시 큰 충돌로 번질 수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의 멈춤이 잠깐 쉬어 가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 더 읽기

이세상 모든걸 상품화 할 수는 없다.

예측 산업이라고 해서 세상에 일어날 모든 일을 돈 걸기 대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윤리 문제가 걸리는 분야는 제한이 크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테러, 암살, 전쟁, 도박, 불법 행위처럼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건은 예측 시장에서 다루지 못하도록 정해 두고 있다. 어떤 계약을 올릴 수 있고 없는지를 가르는 기준도 여기에 있다. 비슷한 … 더 읽기

5세대 실손보험, 보험료는 30%절감되지만 흥행전망은 안개속

다음 달 선보이는 5세대 실손, 보험료는 30% 낮아졌지만 유인책 시행이 늦어지며 흥행 전망은 아직 안갯속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곧 나온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약 30% 낮춘 대신, 비급여 진료를 받을 때 가입자가 직접 내야 하는 돈을 더 늘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실손보험은 비급여 치료비를 넓게 보장해 주다 보니, 필요 이상으로 치료를 많이 받는 일이 생기고 보험사의 손해도 커졌다는 지적이 많았다. 새 상품은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비급여 보장을 중증과 … 더 읽기

나이 45세이상…네 명 가운데 한 명, 하루 약 과다 복용 경고

마흔다섯 살 이상, 네 명 가운데 한 명 하루 약 복용 개수에 주의해야 할 때… 약 과다 복용 경고

우리나라에서는 45세이상 성인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이 여러 종류의 약을 오래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를 보면 네 명 중 한 명꼴로 다섯 가지 이상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장기 복용은 한 해 동안 아흔 날 이상 또는 네 번 이상 처방을 받은 경우를 뜻한다. 감기처럼 잠깐 앓는 병에 쓰는 약이나 피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