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없이도 고객을 모은 비결…신세계백화점의 메가샵 전략
신세계백화점은 중소형 점포의 힘을 키우기 위해 메가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러 브랜드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반응이 좋은 브랜드를 넓고 크게 꾸며 한곳에서 다양한 상품을 고를 수 있게 만든 방식이다. 이 전략은 실제 매출로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문을 연 메가샵은 모두 23곳이며, 같은 면적 기준으로 평균 70% 이상 매출이 늘었다. 한 매장에서 옷, 신발, 잡화 등을 함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