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심리 부추긴다는 ‘주간 집값통계’… 시민단체, 폐지 촉구

매수심리 부추긴다는 '주간 집값통계'… 시민단체, 폐지 촉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부동산원이 발표하는 주간 집값통계를 폐지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 경실련은 25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시장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집값 상승기에는 매수심리만 자극할 수 있는 주간 집값통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주택정책의 효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으며, 일반 시민의 아파트 거래 또한 매주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주간통계 발표가 시장에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 불안을 키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 더 읽기

수도권 규제지역 실거주 의무 한시 유예 동탄·구리·기흥 무주택자는 연말까지 실거주 요건이 잠정 면제됩니다.

수도권 규제지역 실거주 의무 한시 유예 동탄·구리·기흥 무주택자는 연말까지 실거주 요건이 잠정 면제됩니다.

정부가 30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용인시 기흥구·구리시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 신규 편입하면서 이들 지역에는 대출과 청약, 세제 등이 강화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전세 낀 갭투자도 어려워지면서 일단 가수요의 유입은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대출 규제는 지난해 10·15대책 이후 한층 강화된 상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무주택(처분조건부 1주택 포함)은 종전 70%에서 40%로 강화되고, 유주택자는 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앞서 10·15대책부터 시가 … 더 읽기

수도권 비규제지역 매물 65% 폭증…계약 파기도 22% 증가

수도권 비규제지역 매물 65% 폭증…계약 파기도 22% 증가

수도권 규제 강화로 비규제지역 주택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주요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 건수는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한 2만688건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계약을 취소한 건 수도 1천248건으로 22% 늘어나며 시장 불안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변화가 두드러진 곳은 △구리시 △남양주시 △수원시 권선구 △안양시 만안구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구 등 6곳입니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GTX … 더 읽기

‘5극3특’ 밑그림 나온다…정주여건·광역교통 구체화

다음 달 '5극3특' 밑그림 나온다…정주여건·광역교통 구체화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균형발전 전략 ‘5극3특’의 세부 로드맵이 이르면 다음 달 공개된다. 최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기 위해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 초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담은 실행계획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5대 초광역 메가시티(5극)와 3대 특별자치권(3특)을 중심으로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5극은 권역별 핵심 도시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 더 읽기

집 없는 세대 임대료 부담 가중으로 생활 어려움 깊어지다…제도적 지원 절실

집 없는 세대 임대료 부담 가중으로 생활 어려움 깊어지다…제도적 지원 절실

한국은행이 밝힌 수도권 거주 환경을 둘러싼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도권 자가 없는 가구, 임대료 부담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은 측은 최근 발표 보고서에서 수도권으로 모여드는 가구들의 임대료 부담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소득 대비 집세 비율이 비수도권 주민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자가 없는 가구들의 … 더 읽기

4050 세대 강남·서초 상급지 이동 가속화 · 주식 매각 후 ‘프리미엄 주거지 갈아타기’ 확산

4050 세대 강남·서초 상급지 이동 가속화 · 주식 매각 후 '프리미엄 주거지 갈아타기' 확산

  📊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 중년층의 자산 이동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40~50대 사이에서 주식 같은 금융자산과 기존 집을 팔아서 더 비싼 집으로 옮기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1~4월 사이 집을 산 사람들의 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나이대별 자산 활용 모습   ① 50대 → 주식 … 더 읽기

주택 공급과 GTX 진척, 국토부 업무 보고 앞둔 중간 점검

주택 공급과 GTX 진척, 국토부 업무 보고 앞둔 중간 점검

이달 15일부터 청와대에서 정부 부처 업무보고가 시작되면서 국토교통부 정책 전반에 대한 ‘중간 성적표’가 공개된다. 주택 공급과 GTX, 지방 균형발전 등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과 하반기 정책 방향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달 청와대 업무보고…국토부 정책 ‘중간 성적표’ 6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말 세종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각 부처가 제시한 정책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 더 읽기

부동산 공매와 회생절차에서의 담보신탁 이해하기

부동산 공매와 회생절차에서의 담보신탁 이해하기 | 제8편 · 공매 절차에서 회생 중인 채무자의 담보신탁은 어떻게 다뤄지는지 그 핵심 쟁점을 정리합니다.

중앙일보가 지난 달 워크아웃 신청을 한 직후였다. 중앙일보에 대출을 해 준 금융기관들이 급하게 법률의견서를 요청해 왔다. 워크아웃이 진행되면 금융기관들이 채권 담보를 위해 설정해 둔 신탁에 따른 권리행사 및 대출채권 회수에 제약이 생기지 않는지 정리가 필요해서였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중견 건설사들이 회생신청이나 워크아웃 신청을 하고 중소형 건설사·시행사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금융권은 긴장감 속에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 더 읽기

케이트윈타워, 이지스자산운용 손으로 넘어가다 1조원 규모의 거래가 성사된 국내 자산운용사 최대 인수 사례

케이트윈타워, 이지스자산운용 손으로 넘어가다? 1조원 규모의 거래가 성사된 국내 자산운용사 최대 인수 사례

  서울 광화문 핵심 빌딩, 이지스자산운용이 사들이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 자리 잡은 고급 사무용 빌딩 케이트윈타워가 이지스자산운용으로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이 거래 규모는 약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국내 자산운용 업계의 최대 인수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미 바로 옆에 있는 트윈트리타워를 보유하고 있어요. 두 빌딩은 걸어서 곧장 이어질 정도로 가까울 뿐 아니라, 경복궁과 … 더 읽기

서울시 ‘닥공’ 제도 대폭 격감…기부채납 규모 절반 감축 확정

서울시 '닥공' 제도 대폭 격감…기부채납 규모 절반 감축 확정

  서울시가 강북·서남권 지역의 대규모 부지 개발 과정에서 민간이 부담하는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낮추고 주거 비율도 대폭 높이기로 했다. 과감한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대규모 유휴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 속도를 높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강남·북 균형 발전과 주택 공급 확대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 도시계획 변경 사전 협상 운영 … 더 읽기